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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캔디2

90년대 소녀만화 베스트5 (영심이 포함 추천작) 1990년대는 한국 만화계에 있어 소녀만화의 황금기였습니다. TV 애니메이션, 소년·소녀 잡지 연재, 문방구에서 팔던 단행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접했던 소녀만화는, 그 시절을 살아간 이들에게 단순한 오락을 넘어 정서적 자양분이 되어주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시대의 감성과 감정 성장을 담아낸 소녀만화 다섯 편을 엄선해 소개합니다. 지금 다시 봐도 공감되는 여성 성장 서사의 정석들을 만나보세요.① 아니 벌써 영심이 – 사춘기 소녀의 리얼 성장기김수정 작가의 대표작 아니 벌써 영심이는 1990년대 대표 소녀만화이자, 현실적인 사춘기 성장담을 담은 수작입니다. 주인공 영심이는 외모나 성격 모두 어디선가 본 듯한 친근한 동네 친구 같은 캐릭터로, 완벽하지 않으며, 실수하고 후회하고, 또 웃고 다시 도전하는 모습을.. 2025. 10. 5.
감성 애니 찾는 30~50대에게 추천하는 명작 빠르게 변하는 현대 콘텐츠 속에서, 따뜻한 감성과 잔잔한 서사를 찾는 30~50대들에게는 특별한 애니메이션 한 편이 큰 위로가 될 수 있습니다. 1970~80년대 전성기를 누린 일본 애니메이션 ‘캔디캔디’는 그런 의미에서 지금 세대에게도 여전히 감동을 줄 수 있는 작품입니다. 순정만화 특유의 감성, 사랑과 성장의 이야기, 그리고 깊은 인간관계 속 감정의 흐름이 녹아 있는 이 명작은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빛납니다.순정만화의 고전, ‘캔디캔디’를 다시 꺼내보다‘캔디캔디’는 1976년부터 일본 TV 아사히에서 방영된 애니메이션으로, 동명의 순정만화를 원작으로 합니다. 주인공 캔디 화이트는 고아원에서 자라며 여러 인물들과의 관계 속에서 사랑, 이별, 성장이라는 보편적인 주제를 체험하게 됩니다. 밝고 명랑한 캔디.. 2025. 9. 23.